신한카드 일시불 결제 할부 전환 or 할부결제 일시불전환

2018. 10. 10. 18:00생활정보

신한카드 일시불 결제 할부 전환 or 할부결제 일시불전환

이번시간에는 국내일시불 거래를 분할납부(할부전환) 할 수 있도록 상환방식을 변경하는 서비스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글에 앞서서 "할부를 하시던 일시불로 하시던 누적금액은 총 사용금액으로 책정이 됩니다. "


국내일시불 이용 거래의 분할납부(할부전환) 서비스는 고객의 결제편의성 제고를 위해 일시불거래건의 상환방식만을 변경 해 드리는 것으로 원래 할부 거래가 아니므로 할부철회, 항변권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꼭 참고 하세요~ 

 1. 국내 5만원이상 일시불거래 분할납부(할부전환)

 1) 분할납부가능 개월 수: 이용 가맹점의 할부가능 개월 수 

 2) 분할납부방식: 일시불 이용 건별로 분할납부 

 3) 분할납부수수료: 회원 별 할부 수수료율 적용 

 4) 명세서표기 : 할부전환(이용가맹점명) 

 5) 신청경로 

 ① 홈페이지/모바일

 - 홈페이지 : 마이페이지 >이용내역조회 >국내이용 분할납부(할부전환) →5만원 이상거래 신청 

 - 모바일(신한카드앱, 모바일홈페이지) : 마이페이지 >이용내역조회 >분할납부(할부전환)서비스 →국내분할납부(할부전환)서비스(5만원이상거래) 

 - 이용가능시간 : 08시 ~ 18시 (단,비씨카드는 영업일만 이용 가능)

 

② 고객센터(1544-7000) 

 - 고객센터상담원을 통해 분할납부(할부전환) 신청 

 - 이용가능시간 : 영업일 09시~18시 (주말, 공휴일 이용 불가) 

 2. 국내 5만원미만 일시불거래 소액합산 분할납부(할부전환) 

 1) 분할납부가능 개월 수: 2~6개월 

 2) 분할납부방식: 5만원 미만거래를 최대 5건까지 합산하여 5만원이상시 1건으로 분할납부

 3) 분할납부수수료: 회원별 할부 수수료율 적용 

 4) 명세서 표기: 소액합산 할부전환 (00건) 

 5) 신청경로 

① 홈페이지/모바일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 이용내역조회 > 국내이용 분할납부(할부전환) →5만원 미만 거래 합산 신청 

 -모바일(신한카드앱, 모바일홈페이지): 마이페이지 >이용내역조회 >분할납부(할부전환)서비스 →국내분할납부(할부전환)서비스(5만원미만거래) 

 - 이용가능시간 : 08시 ~ 18시 (단,비씨카드는 영업일만 이용 가능)

 ② 고객센터(1544-7000) 

 - 고객센터상담원을 통해 신청 

 - 이용가능시간 : 영업일 09시~18시 (주말, 공휴일 이용 불가)

 ○ 분할납부(할부전환) 시 유의 사항

 ※ 신청가능 기간: 일시불거래 매입 후 결제일 전일 (자연일)까지 신청 가능(단, 비제휴 자동이체 계좌 이용 고객은 결제일 2영업일전까지 신청 가능) 

※ 무이자할부 행사가맹점에서 일시불 결제후 분할납부 신청시 무이자할부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가맹점 제공 무이자할부를 적용받고자 하는 경우 가맹점에서 원일시불 거래취소후 할부거래로 재결제 바랍니다)

 ※ 분할납부(할부전환) 신청 건은 각종 포인트 및 제휴카드 실적 적립에서 제외됩니다 

 ※ TOPS Club회원의 경우 무이자 할부 한도 내에서 2~3개월 무이자 적용 가능하나 해당 일시불 거래에 대한 포인트 적립은 불가합니다 .

 ☞ TOPS CLUB회원 무이자 한도 확인 방법 : TOPS CLUB -> MY TOPS CLUB-> TOPS등급 -> 결제내역 및 추천혜택 -> 2~3개월 무이자 할부현황


 ○ 분할납부 신청 불가 이용 건 

 ① 완납, 부분입금 또는 부분취소가 있는 이용 건 

 ② 신한BC카드의 청구할인(캐쉬백)된 이용 건 

 ③ 추가한도 사용 및 한도 미차감 상품 이용 건 

 ④ 할부거래 불가 가맹점의 이용 건 (상품권, 기프트카드 등)

 ⑤ 리볼빙 이용 건 

 ⑥ 카드 자동이체(통신료, 관리비, 보험료 등) 건 중 한도를 초과하여 사용한 건

 ⑦ 유의업종 이용 건 (미곡상, 다단계 판매, 학습지, 방문판매,회원제, 스포츠 센터/레포츠 클럽 등)


이상 신한카드 일시불 할부전환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남용은 가계경제에 위협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