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달력

2018. 9. 29. 02:33생활정보

2019년 달력 (공휴일,기념일,손없는날,음력달력) 확인해 봅시다.

2019년을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그래서 2019년을 3개월 가량 남긴가운데 해외여행이나 내년 행사계획을 잡으시는 분들을 위해 2019년 달력을 준비해 봤습니다. 같이 한번 2019년 달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달력입니다. 벌써 2019년 달력을 보니 설레이기만 합니다. 그럼 어떤 날들이 있는지 공휴일은 언제인지 연휴는 언제인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같은 직장이신 분들은 연휴가 많으셨으면 하실텐디 벌써 기대가 되네요. 자 시작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휴일은 빨간색으로 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월 1일 신정 (화요일), 6일 소한, 20일 대한

2월 4일,5일,6일 설날(2일,3일 토일이므로 최대 5일 연휴), 14일 발렌타인데이, 19일 우수,정월대보름

3월 1일 삼일절(금요일), 3일 납세자의 날, 6일 경첩, 14일 화이트데이, 15일 315의거기념일, 20일 상공의날, 21일 춘분,22일세계물의날

4월 5일 식목일, 7일 보건의날, 13일 임시정부수립일, 19일 4.19혁명, 20일 장애인의 날, 21일 과학의날, 22일 지구의날,28일 충무공 탄신일

5월 1일 근로자의날, 5일 어린이날(일요일)6일대체휴일, 8일 어버이날, 10일 유권자의날, 12일부처님오신날(일요일 대채휴일 없습니다)

     15일 스승의날, 18일 5.18민주화운동기념일, 19일 발명의날, 20일 성년의날, 21일 부부의날, 31일 방재의날 

6월 1일 의병의날, 5일 세계환경의 날, 6일 현충일(목요일), 7일 단오, 22일 하지, 25일 6.25한국전쟁, 28일 철도의날

7월 7일 소서, 10일 정보보호의날, 12일 초복, 17일 제헌절, 22일 중복, 23일 대서 

8월 7일 칠석, 8일 입추, 11일 말복, 15일 광복절(목요일)

9월 12일13일,14일 추석(목금토일 총4일연휴), 23일 추분

10월 1일 국군의날, 2일 노인의날, 3일 개천절(목요일), 9일 한글날(수요일), 15일 체육의날, 19일 문화의날, 21일 경찰의날, 25일 독도의날

11월 3일 학생 독립운동 기념일, 8일 입동, 11일 노업인의날, 17일 순국선열의 날, 22일 소설

12월 3일 소비자의 날, 5일 무역의날, 7일 대설, 22일 동지, 25일 성탄절(수요일크리스마스), 연말31일 화요일입니다.


여기까지 2019년 달력을 알아보았습니다. 2월 5일연휴가 있구요, 5월어린이날 전후로 대체휴일이 있는 관계로 3일정도 연휴가 있겠습니다. 

추석은 목금토일 4일 연휴가 되겠습니다. 생각 보다 연휴가 많아서 기분이 좋은듯 합니다. 


2019년 달력을 정리하다보니 2020년 달력도 살짝 확인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같이 2020년 달력도 정리해보겠습니다.

2020년 달력입니다. 가볍게 연휴와 공휴일 정도만 정리 해볼까 합니다. 

2020년에는 

1월 1일 신정(수요일), 25일 설날 토요일이라서 24일 금요일,26일 일요일,이라 27일에 대체휴무를 줄지궁금합니다.

2월 공휴일이 없습니다. 

3월 1일 삼일절 일요일입니다. 대체휴무는 확정이 안되었습니다. 

4월 15일(수요일)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습니다. 30일 부처님오신날(목요일)입니다. 

5월 5일 어린이날(화요일),입니다. 

6월 6일현충일(토요일입니다) 

7월 공휴일 없습니다. 

8월 15일 광복절(토요일입니다.)

9월 30일 추석전날입니다..

10월 1일 2일 추석, 3일 개천절(일요일) 총5일 수목금토일 황금연휴가 되겠습니다. 9일 한글날(금요일)

11월 공휴일 없습니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성탄절 (금요일) 입니다. 


생각보다 공휴일이 주말에 겹치든지, 쉬는 날이 많지가 않다고 느꼈는데, 10월에 추석과 개천절이 겹치면서 총 5일의 황금연휴가 생겨서 기분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또한 10월 9일 한글날이 금요일이라 금토일 3일 연휴가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이상 2019년 달력 , 2020년 달력 을 정리 해보았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하면서 삶의 질을 높이도록 합시다.